박규리 열애 상대 연하남,동원건설 송자호 누구?
박규리,연하 큐레이터와 열애中 미술전시회 인연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소속사를 통해
동원건설 장손인 큐레이터 송자호 씨와의
열애를 인정했다고 전해진다.
박규리♥남친 동원건설家 송자호 큐레이터 누구?
박규리의 소속사 더씨엔티글로벌 측은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박규리가 한 미술 전시회에서
송자호 큐레이터와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최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연예인의 열애설은 항상 큰 주목을 받는다.
당연히 박규리와 열애중인 송자호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클 수 밖에 없다.
송자호 큐레이터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라고 알려 졌다.
그는 동원건설에서 문화예술분야를
도맡으며 예술사업에 힘쓰고 있고,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수석
큐레이터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송자호씨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보스턴의 월넛힐 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순수미술)
전공 과정을 밟으며 미술업계에 발을 들였다고 함.
이후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젊은 큐레이터,
미술 사업가로 변신했다고 전해 졌다.
특히 그는 ‘연예계 인맥왕’으로도 유명한데,
가수 장우혁을 비롯해 배우 윤균상 등과도
절친으로 알려졌다.
창업주 손자 송자호,동원걸설 후계자..
박규리 결혼하면 재벌가 며느리?
송자호씨는 충청도 소재 건설회사인 동원건설의 장손이다.
동원건설은 1957년 충청도에서 설립된 62년 전통의 기업으로
2013년부터 송승헌 전 회장의 아들인 송재윤 대표이사가
경영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룹 카라(KARA) 출신 배우 박규리가 31살,
송자호씨는 7살 연하라고 하니 24살 되겠다.
카라 출신 박규리의 열애, 7살 연하남 동원건설 장손..
미술로 맺어진 커플, 박규리 재벌가 며느리 되나?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박규리,
결혼 적령기도 다가 왔는데 부디
좋은 결실이 맺어지길 바랄 뿐이다.
